F1 루이 비통 호주 그랑프리와 공식 타임키퍼 태그호이어
2025년 F1 시즌 개막을 맞이한 태그호이어의 새로운 피트 레인 시계
- 이재섭
- 2025.03.14

3월 13일부터 3월 16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F1 루이 비통 호주 그랑프리(FORMULA 1 LOUIS VUITTON AUSTRALIAN GRAND PRIX 2025)를 빛내기 위해 태그호이어(TAG Heuer)가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LVMH 그룹은 지난해 F1과 10년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으며, 태그호이어는 F1 출범 75주년인 올해 무려 22년만에 F1 공식 타임키퍼로 복귀했다.
이와 함께 태그호이어는 VIP존이나 라운지 같은 패독 주변에 1969년에 처음 출시된 자사의 아이콘 모나코를 전략적으로 배치한다고 밝혔다. 높이 3m의 토템에 장착될 모나코는 3면에 부착해 어느 각도에서든 시간을 표시하며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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